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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율 2% 밑이면 문제라고요? 한국 채널 130곳의 중앙값은 0.8%였어요

약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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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요율 2% 미만이면 점검하라"는 기준이 돌아다녀요. Rainbow Prism 색인에서 뽑은 한국 영상 420편을 채널 130곳으로 묶어 보니, 채널 좋아요율 중앙값은 0.77%였고 2% 미만이 112곳(86%)이었어요. 구독 대비 조회수가 1 이상인 채널 77곳만 남겨도 중앙값은 0.76%였고요.
  • 조회 1,000회당 댓글(채널 중앙값)은 쇼츠 채널 0.14개, 롱폼 채널 0.49개. 다만 두 집단은 채널 규모부터 달라요. 두 포맷을 다 올린 27곳 안에서만 비교하면 0.28개 대 0.58개로, 차이가 두 배쯤으로 줄어요.
  • 이 표본에서 좋아요율이 높은 채널이 구독 대비 조회수도 높지는 않았어요(순위상관 −0.14–0.09). 표본을 어떻게 뽑느냐에 따라 '보통'이 달라지니, 남의 기준표보다 내 채널의 최근 영상 중앙값부터 적어 두길 권해요.

조회수는 10만이 나왔는데 좋아요는 800개. 댓글은 열몇 개. "반응이 왜 이렇게 없지?" 하고 검색해 보면 좋아요율 2%, 4%, 6% 같은 기준표가 줄줄이 나오죠. 그 표에 내 채널을 대 보면 십중팔구 낙제예요. 정말 낙제일까요?

지금 이 숫자를 다시 볼 이유도 생겼어요. YouTube는 9월 23일 Made on YouTube 2026에서 AI 기반 댓글 검토를 예고했고, TheWrap 보도에 따르면 TV에서 리모컨 마이크로 말해서 댓글을 남기는 기능도 함께 공개했어요(출시 시점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댓글이 달리는 경로가 바뀌면 댓글율도 움직일 수 있어요. 바뀌기 전의 내 숫자를 적어 둘 때죠. 마침 오늘(10월 5일)은 개천절 대체공휴일이고 금요일은 한글날이라(아주경제), 스튜디오를 30분 들여다볼 틈도 있고요.

좋아요율 2%, 그 기준은 어디서 왔을까요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기준표 두 개를 열어 봤어요.

크리에이터 대상의 한 블로그 글(2025년 11월)은 좋아요율을 교육·정보 3–6%, 엔터테인먼트·밈 4–8%, 뷰티·패션 2–4%로 적고 "좋아요율 2% 미만이면 CTA와 대본 구조를 점검해야 한다"고 써요. 표본이나 출처는 글에 없었어요.

오픈애즈에 실린 태그바이의 가이드(2026년 5월)는 유튜브 쇼츠의 조회수 대비 참여율을 "3.0%~5.9%가 평균, 6% 이상이면 우수"라고 해요. 여기서 함정은 정의예요. 이 참여율은 (좋아요+댓글+저장+공유)÷조회수라서, 저장과 공유까지 더한 값이에요. 남의 영상에선 보이지 않는 숫자가 들어가 있고, 인플루언서 캠페인 성과를 재는 맥락의 수치죠. 좋아요만 센 내 숫자와 나란히 놓을 수 없어요.

유튜브 쪽 설명은 훨씬 담담해요. 추천 시스템을 설명한 공식 블로그 글(2021년 9월)은 만족도를 가늠하는 신호로 클릭, 시청 시간, 설문 응답, 공유, 좋아요, 싫어요를 나란히 들고, 각 신호의 중요도는 시청자마다 다르다고 적어요. 몇 %를 넘으면 노출이 늘어난다는 문턱값은 그 글에 없습니다.

그래서 직접 세어 봤어요.

채널 130곳의 좋아요율 중앙값은 0.77%였어요

측정은 오늘 오전에 했어요. Rainbow Prism 공개 API의 발굴(finder) 엔드포인트를 한국(KR) 필터로 쇼츠·롱폼, 정렬 4종(구독 대비·급상승·조회수·최신), 게시 기간 3종(7·14·30일)으로 24번 불러 합쳤습니다. 최신순은 기간을 바꿔도 같은 목록이 돌아오는 경우가 있어서 서로 다른 응답은 21개였어요. 겹치는 영상을 빼니 437편, 좋아요 수와 댓글 수가 둘 다 공개된 영상이 420편(쇼츠 224·롱폼 196, 9월 5일~10월 4일 게시)이었어요.

이 420편이 어떤 영상인지부터 밝혀 둘게요. '터진 영상 모음'은 아니에요. 정렬 4종 가운데 최신순과 조회수순은 구독 대비 성과와 상관없이 뽑히거든요. 실제로 구독 대비 조회수(VPS)가 1에 못 미치는 영상이 171편(41%)이고, 롱폼만 보면 196편 중 124편(63%)이에요. 채널로 묶어도 130곳 중 53곳은 VPS 중앙값이 1 미만이었어요. 색인에 잡힌 한국 채널의 최근 한 달 영상에, 성과가 두드러진 영상이 더 많이 섞인 집합 정도로 읽어 주세요.

영상 단위로 바로 평균을 내면 안 돼요. 쇼츠는 상위 5개 채널이 영상의 34%를, 롱폼은 53%를 차지하거든요. 몇몇 채널의 버릇이 전체 숫자가 돼 버려요. 그래서 채널마다 영상 좋아요율의 중앙값 하나만 남기고, 채널 130곳의 분포를 봤습니다.

채널 좋아요율 분포 — Rainbow Prism 색인 속 한국 채널 130곳0.5% 미만40곳0.5–1%45곳1–2%27곳2–4%11곳4% 이상7곳

  • 중앙값 0.77%. 채널 절반은 조회 1,000회에 좋아요 8개가 안 돼요.
  • 1% 미만이 85곳(65%), **2% 미만이 112곳(86%)**이에요.
  • 2%를 넘긴 채널은 18곳, 4%를 넘긴 채널은 7곳이었어요.
  • 하위 10% 지점은 0.28%, 상위 10% 지점은 2.39%. 같은 표본 안에서도 여덟 배쯤 벌어져요.

2%를 넘긴 18곳은 숫자 그대로 믿기 어려워요. 그중 12곳은 표본에 영상이 딱 한 편 잡힌 채널이거든요. 한 편이 튄 건지 채널이 원래 그런 건지 구분이 안 돼요. 영상이 두 편 이상 잡힌 채널 56곳으로 좁히면 2% 이상은 6곳, 중앙값은 0.70%예요.

성과가 낮은 영상이 섞여서 낮게 나온 걸까요? VPS 중앙값이 1 이상인 채널, 그러니까 구독자 수만큼은 조회수가 나온 채널 77곳만 남겨 봤어요. 중앙값 0.76%, 2% 미만이 71곳(92%), 2% 이상은 6곳. 가운데는 그대로고 2%를 넘는 채널은 오히려 줄었어요.

쇼츠와 롱폼을 갈라도 가운데 값은 거의 같았어요.

쇼츠 채널 87곳 롱폼 채널 70곳
좋아요율 중앙값 0.80% 0.79%
가운데 절반(25–75%) 0.46–1.40% 0.46–1.61%
2% 이상인 채널 11곳 10곳
조회 1,000회당 댓글(중앙값) 0.14개 0.49개
댓글 1개당 좋아요(중앙값) 44.5개 12.6개

(쇼츠와 롱폼을 둘 다 올린 채널 27곳은 양쪽에 한 번씩 들어가요. 댓글 1개당 좋아요는 채널별 좋아요 합÷댓글 합이고, 댓글 합이 0인 쇼츠 채널 8곳·롱폼 채널 3곳은 계산에서 빠졌어요.)

"2% 미만이면 점검"을 그대로 적용하면, 이 표본의 채널 열에 아홉 가까이가 점검 대상이 돼요. 기준이 틀렸다고 단정할 순 없어요. 그 기준표가 어떤 채널을 보고 만든 건지 모르니까요. 다만 이 표본 안에서 2%는 가운데보다 위쪽 끝에 가까운 선이었어요.

ℹ️ 평균과 중앙값은 꽤 달라요. 쇼츠 224편의 좋아요율은 평균 1.04%, 중앙값 0.71%였어요. 9–11%를 찍은 영상 네 편 같은 위쪽 꼬리가 평균을 끌어올리거든요. 남의 기준표를 볼 땐 어느 쪽인지부터 확인하세요.

쇼츠 댓글 14개, 이 표본에선 한가운데였어요

좋아요율 가운데 값은 두 포맷이 비슷했는데, 댓글은 달랐어요. 조회 1,000회당 댓글 수(채널 중앙값)가 쇼츠 채널 0.14개, 롱폼 채널 0.49개. 숫자만 놓으면 3.4배예요.

이 3.4배를 '포맷 차이'로 읽으면 과해요. 쇼츠 채널 87곳과 롱폼 채널 70곳은 애초에 다른 집단이거든요. 구독자 중앙값이 쇼츠 쪽 3.4만 명, 롱폼 쪽 22.6만 명이에요. 그래서 두 포맷을 다 올린 채널 27곳 안에서만 다시 비교했어요. 롱폼 쪽 댓글율이 높은 채널이 20곳, 쇼츠 쪽이 높은 채널이 7곳. 가운데 값은 쇼츠 0.28개, 롱폼 0.58개로 두 배쯤이고, 채널마다 롱폼÷쇼츠 배율을 내서 가운데를 잡으면 1.6배였어요. 방향은 같아요. 크기는 절반 가까이 줄고요.

장면으로 바꾸면 이래요.

  • 조회 10만 회 쇼츠: 좋아요 약 800개, 댓글 14개가 이 표본 쇼츠 채널의 가운데.
  • 조회 10만 회 롱폼: 좋아요 약 790개, 댓글 49개가 롱폼 채널의 가운데.

쇼츠에 댓글이 열몇 개뿐이라 속상하셨다면, 적어도 이 표본에선 그게 가운데였어요. 쇼츠 채널 87곳 중 9곳은 댓글율 중앙값이 아예 0이었는데, 이건 조심해서 봐야 해요. 댓글이 0개인 영상(420편 중 31편)에는 댓글을 꺼 둔 영상이 섞였을 수 있어서, '반응이 없었다'와 구분되지 않아요.

같은 이야기를 뒤집으면 '댓글 1개당 좋아요'가 돼요. 쇼츠 채널은 44.5개, 롱폼 채널은 12.6개. 왜 그런지는 이 데이터로 알 수 없어요. 확인된 건 여기까지예요. 이 표본에서 롱폼 쪽 댓글율이 더 높았고, 그 배율은 어떤 채널끼리 견주느냐에 따라 1.6배에서 3.4배까지 달라졌다는 것. 쇼츠 채널의 댓글 수를 롱폼 채널 숫자에 그대로 대 보면 안 맞는다는 정도는 말할 수 있어요.

좋아요율 높은 채널이 더 터졌을까요? 이 표본에선 아니었어요

좋아요율이 높을수록 구독자 대비 조회수(VPS)도 높았을까요?

채널 단위 순위상관(스피어만)은 쇼츠 −0.14, 롱폼 0.09. 사실상 0 근처예요. VPS 순으로 채널을 세 묶음으로 나눠도 좋아요율 중앙값은 쇼츠 0.94% → 0.70% → 0.80%, 롱폼 0.65% → 1.18% → 0.74%로 방향이 없어요.

이건 좀 의외였어요. 다만 해석은 조심해야 해요. 이 표본의 일부는 애초에 구독 대비 조회수순·조회수순으로 뽑은 영상이라 VPS 분포부터 자연스럽지 않고, 채널 값의 절반 이상(130곳 중 74곳)은 영상 한 편의 값이에요. 그 안에서 관계가 안 보인다고 "좋아요는 성장과 무관하다"가 되진 않아요. 말할 수 있는 건 이쪽이에요. 이 표본 안에서 좋아요율은 '더 터진 채널'을 가려 주는 숫자가 아니었다.

게시 직후 영상 얘기도 해 둘게요. 게시 0–2일 된 영상만 따로 보면 좋아요율 중앙값이 쇼츠 0.33%(20편), 롱폼 0.28%(31편)로, 14일 넘은 영상(쇼츠 0.76%, 롱폼 0.60%)의 절반 이하예요. "갓 올린 영상은 낮게 잡힌다"로 읽고 싶어지는 숫자죠. 그렇게 읽으면 안 돼요.

이 51편은 전부 최신순 호출로 들어온 영상이고 몇몇 채널에 몰려 있어요. 롱폼 31편 중 23편이 채널 두 곳(JTBC Voyage 15편, 픽잇 8편) 것이에요. 이 묶음의 채널 구독자 중앙값은 467만 명, 14일 넘은 롱폼 쪽은 10.5만 명. 영상 나이가 아니라 다른 종류의 채널을 비교한 셈이에요. 같은 채널 안에 0–2일 영상과 그보다 오래된 영상이 둘 다 있는 경우가 14쌍인데, 갓 올린 쪽이 더 낮은 건 3쌍뿐이고 나머지 11쌍은 오히려 높았어요. 올린 직후의 좋아요율이 낮은지 높은지는 이 데이터로 결론을 못 냅니다. 같은 영상을 날마다 따라가 봐야 아는 문제예요.

0.77%를 들고 하면 안 되는 말

⚠️ 0.77%는 "유튜브 평균"도 "한국 채널 평균"도 아니에요. Rainbow Prism 색인에서 정렬 4종으로 뽑힌 한국(KR) 필터 영상에서 나온 값이고, 그 안에는 방송사 클립 채널과 대형 기획사 채널도 섞여 있어요(구독자 100만 이상 채널 17곳의 좋아요율 중앙값은 0.55%). 평범한 영상 전체의 좋아요율은 이 데이터로 알 수 없습니다.

한계를 더 적어 둘게요.

채널 130곳 중 74곳은 표본에 영상이 한 편뿐이에요. 그 채널의 '중앙값'은 사실 영상 한 편의 값이죠. 영상이 두 편 이상인 채널만 남기면 좋아요율 중앙값은 쇼츠 0.78%(33곳), 롱폼 0.53%(18곳)예요. 롱폼 쪽은 꽤 내려가요. 채널 수가 적어서 어느 쪽이 맞다고 하긴 어렵고, 0.77%의 소수점까지 믿으면 안 된다는 뜻으로 읽어 주세요. "1%에 못 미치는 채널이 다수"까지가 이 데이터가 버티는 범위예요.

니치는 통제하지 않았어요. 영상의 절반 이상은 카테고리 라벨이 비어 있어서, 니치별 표를 만들면 숫자놀음이 됩니다. 채널 성격에 따라 값이 크게 다르다는 것만 적어 둘게요. 예컨대 걸그룹 ITZY 공식 채널은 쇼츠 3편 중앙값이 9.75%로 표본 최상위권이었어요.

게시 30일 이내 영상만 봤고, 그중 63편은 최신순 호출로만 들어온 영상이에요. 앞에서 본 것처럼 몇몇 채널에 쏠린 묶음이죠. 이 63편을 빼고 다시 계산해도 채널 좋아요율 중앙값은 0.77%(129곳), 2% 미만은 111곳으로 같았어요.

연휴 30분, 내 채널 기준선 만드는 법

남의 표 대신 내 표를 만드는 데 필요한 건 스프레드시트 한 장이에요.

  • 최근 영상 10–20편을 포맷별로 나눠 적어요. 조회수, 좋아요, 댓글. 쇼츠와 롱폼은 따로 두세요. 이 표본에서도 댓글 수준은 포맷에 따라 다르게 나왔으니까요.
  • 좋아요÷조회수, 댓글÷조회수×1,000을 계산하고 중앙값을 구해요. 평균 말고 중앙값. 한 편이 튀면 평균은 믿을 수 없어요.
  • 방금 올린 영상은 따로 표시해 둬요. 조회수도 좋아요도 아직 쌓이는 중이라 며칠 뒤에 다시 적어야 하는 값이에요.
  • 그 중앙값이 내 기준선이에요. 예컨대 다음 영상이 기준선의 절반 아래면 뭔가 달랐던 거고, 두 배 위면 그 영상에서 배울 게 있는 거예요. 절반과 두 배는 제가 잡은 어림 기준이에요. 데이터에서 나온 문턱은 없으니, 내 채널 영상들이 평소 얼마나 들쭉날쭉한지 보고 조정하세요. 0.77%든 2%든 남의 숫자와 비교하는 건 그다음 일이고요.

좋아요율은 남과 겨루는 점수보다, 내 영상끼리 견주는 눈금으로 쓸 때 쓸모가 있어요.

또래 채널의 숫자가 궁금하면 Rainbow Prism 유튜브 발굴에서 볼 수 있어요. 영상 카드마다 👍 옆에 좋아요 비율(좋아요÷조회수)이 찍혀 있어서, 내 니치 키워드로 찾은 영상 열 편만 훑어도 "이 동네는 대략 이 정도"가 잡혀요. 💬 댓글 비율도 카드에 있긴 한데 %로 소수 첫째 자리까지만 보여서, 이 글 수준의 값(0.01–0.05%)은 0.0%로 찍혀요. 댓글 수준은 카드로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Pro의 채널 분석을 생성하면, 같은 니치 코호트가 잡히는 경우 내 채널의 좋아요율·댓글율을 코호트 값과 나란히 보여 줘요. 이번 글의 420편도 같은 색인에서 나왔어요. 발굴과 키워드 검색은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내 니치 영상의 좋아요 비율, 직접 열어 보기

자주 묻는 질문

한국 시청자가 원래 좋아요를 덜 누른다는 말, 근거가 있나요? 개인 분석이지만 참고할 만한 게 하나 있어요. 2021년 한 블로거가 캐글(Kaggle)에 공개된 인기 급상승 동영상 데이터로 계산한 블로그 글에서 조회수 대비 좋아요 비율의 평균(이상값을 뺀 값)이 한국 1.85%, 미국 4.76%였어요. 인기 급상승 목록이라는 다른 표본이고 평균값이라 이 글의 0.77%(중앙값)와 직접 비교할 순 없어요. 5년 전 자료 한 건이라 근거라고 하긴 약하고, 다른 나라 기준 숫자를 한국 채널에 그대로 대기 전에 한 번 멈춰 볼 계기 정도예요.

좋아요 수를 숨긴 영상은 어떻게 처리했나요? 좋아요 수나 댓글 수가 비어 있는 17편은 계산에서 뺐어요. 437편 중 4% 정도예요. 빠진 영상의 좋아요율은 알 길이 없어서, 넣었을 때 결과가 어떻게 달라질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조회수가 아주 적은 영상이 섞여서 낮게 나온 건 아닌가요? 조회 1만 회 이상인 영상만 남겨도 채널 좋아요율 중앙값은 쇼츠 0.79%(74곳), 롱폼 0.72%(63곳)였어요. 거의 그대로예요.

그럼 좋아요율은 볼 필요가 없나요? 아니요. 내 영상끼리 비교할 땐 쓸 만한 눈금이에요. 같은 채널, 같은 포맷 안에서 평소의 절반으로 떨어진 영상과 두 배로 뛴 영상을 나란히 놓고 뭐가 달랐는지 보는 용도로요.


측정 조건: 2026년 10월 5일 오전(KST), Rainbow Prism v1 API /api/v1/youtube/finder를 country=KR, limit=50으로 shorts(true·false) × sort(vps·velocity·views·recent) × within(7·14·30) 24회 호출해 합친 뒤 videoId로 중복을 제거했어요(437편 → 좋아요·댓글 수가 모두 있는 420편). country=KR은 채널 국적이 KR이거나, 국적 정보가 없는 채널 중 한국어 영상으로 분류된 경우를 포함해요. 좋아요율=좋아요÷조회수, 댓글율=댓글÷조회수×1,000. 채널 값은 채널별 영상 중앙값이고, 본문 수치는 그 채널 값들의 분포예요. 이 표본은 색인에서 정렬 기준으로 뽑힌 영상의 집합이라 유튜브 전체나 한국 채널 전체의 평균이 아니며(VPS 1 미만 영상 41%), 본문의 관계는 모두 한 시점의 관찰이지 인과 근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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